한울원전 1호기 발전정지 … 1년4개월여 만에 '계획예방정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23일부터 63일간 일정으로 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만㎾급)의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1호기는 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및 정비 등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정비에 따른 발전정지 예정 기한은 두달 가량이지만, 작업 과정 속에 크게 늘어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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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8년 9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울원전 1호기는 지난 2018년 8월29일 제22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면서 정비 기간을 82일로 당초 공고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6개월여 만인 지난 2019년 3월2일에야 발전이 재개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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