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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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추가 확산을 막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청사 방역·방호 조치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사 방역·방호 계획은 최근 광주·전남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고, 지난 7월 초에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공직자 감염사례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게 전개됨에 따라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선제 대응 조치 차원에서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긴급 담화문 발표 및 청사 일시폐쇄 조치, 직원 소산 및 긴급 상황본부 가동, 드라이브스루 진료소 설치 및 진담 검사 실시, 직원 재택근무, 청사 일제 방역·소독, 검사결과 확인 및 후속 조치 등이 담겨 있다.


김산 군수는 “전 공직자가 청사 방역·방호 조치계획을 숙지하고, 사전에 준비가 필요한 사항들은 철저히 이행해 비상상황 대비를 빈틈없이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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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는 31일까지 공직기강 확립 고강도 특별감찰을 하고 있으니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 전 직원이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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