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망 중소기업’ 59개 사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59개사를 올해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장잠재력이 높은 527개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며 3년 평균 매출액 3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제조기업 중 재무구조 건전성과 성장성, 기술력, 일자리 창출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다.
선정 기업들은 앞으로 3년간 전남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상향 및 대출 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해 판로·수출 분야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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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유망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갈 튼튼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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