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신지, 17년전 코요태 영상 보고 울컥한 사연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신지가 데뷔 영상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과 인턴요정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의 집에 방문했다.
김종민의 집에는 한강뷰가 보이는 깔끔한 거실에 홈 시어터가 놓여있었다. 김종민의 방에는 그가 좋아하는 시티뷰가 한 눈에 들어왔다. 아울러 팬들이 보내준 다양한 선물과 함께 코요태의 흔적도 있었다.
이후 김종민은 판매할 제품으로 홈 시어터를 내놨다. 이에 멤버들은 "홈 시어터란 말 자체가 레트로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레트로 느낌을 느끼고 싶다"라며 홈 시어터 성능 테스트에 나섰다. 홈 시어터에는 코요태의 옛날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신지는 영상속에서 자신의 2003년 22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옛 추억에 잠겼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해체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슬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도 "이거 너무 슬프다"라며 "더 보면 울 것 같으니까 꺼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지는 "제가 98년도에 데뷔했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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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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