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동호회원 접촉·가족간 감염

광주 60대 부부 코로나 ‘확진’…누적 173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확진자는 총 173명이 됐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172번으로 분류된 60대 남성 A씨(북구 두암동 거주)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됐다.

A씨는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인 광주 150번과 지난 8일 북구 두암동 초록다방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60대 여성인 173번은 172번의 아내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광주에서는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28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1명, 광륵사 8명, 해외유입 5명, 조사 중 2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3명, 10대 4명, 20대 6명, 30대 9명, 40대 18명, 50대 31명, 60대 41명, 70대 18명, 80대 7명, 90대 4명이다.

AD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후 2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2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