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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일본 내 집중 호우로 한 주 동안 66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실종됐다.


11일 NHK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규슈를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1만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되고 3600여명이 대피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사망자는 66명, 실종자도 16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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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 호우로 구마모토현, 가고시마현, 후쿠오카현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특히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난 구마모토현에서는 6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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