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스타트업 '근거리 배송 플랫폼'사업 지원
현대글로비스 '스마트 무브 챌린지' 사업 성과물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39% 거래량 883,8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는 신생 스타트업 기업 '파크AI'의 '도심 유휴공간 활용 근거리 배송 플랫폼'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파크AI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은 수도권 외곽이 아닌 도심 근거리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 배송 속도를 높이는 것을 핵시므로 한다.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을 창고로 활용해 화주사의 제품을 보관하고 트럭과 이륜차로 고객에게 즉시 전달하는 방식이다.
근거리 배송 플랫폼 사업은 서울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약 13조8000억원, 도심물류 시장은 6조6000억원으로 형성돼 있어 규모도 크고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협약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추진한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 무브 챌린지(Smart move challenge)'의 결과물이다. 서류심사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최종 입상한 파크AI는 지난 4개월간 사업모델을 구체화 해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그 결과 현대글로비스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초기업이 됐다.
이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향후 1년간 파크AI가 사업을 구체화 하도록 재정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플랫폼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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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함에 따라 신속한 도심물류 서비스의 사업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물류 스타트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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