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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10일 사이버견본주택 열고 분양 돌입

최종수정 2020.07.09 08:57 기사입력 2020.07.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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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시 노원구 상계6구역을 재개발하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상계동 95-3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21~97㎡(이하 전용면적), 1163가구 규모로 이 중 72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면적별로 ▲21㎡ 1가구 ▲39㎡ 11가구 ▲52㎡A 17가구 ▲52㎡B 17가구 ▲59㎡A 190가구 ▲59㎡B 137가구 ▲84㎡A 210가구 ▲84㎡B 85가구 ▲84㎡C 38가구 ▲97㎡A 15가구 등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85㎡ 이하 97%)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롯데건설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 설계가 반영돼 주거생활을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또 건물 면적을 최소화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확보한 공간은 블록별 중앙광장을 조성해 산책 등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단지 내부는 고령자나 장애인도 편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동 출입구를 평지와 가깝도록 계단을 최소화했다. 주차장에는 주차 유도라인과 폭넓은 주차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파트 외관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롯데캐슬 3.0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특색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59㎡A, 84㎡A, 97㎡A 타입에는 판상형 4베이 설계로 조망과 통풍을 확보했다. 또 층간소음완충재 적용하여 세대 간의 다양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도 적용됐다.

단지는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앞뒤로 서울 4대 명산으로 불리는 수락산과 거북바위로 유명한 불암산이 있으며, 물놀이장, 테니스장 등이 조성된 수락산 지구공원, 불암산 둘레길(18km) 등 집 앞에서 마음껏 녹지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단지가 위치한 상계동 일대는 서울에서도 학군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중계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덕암초, 신상계초, 상계제일중, 재현중 등이 있고 고등학교는 미래산업과학고, 청원고 등이 가깝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중계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는 데다 교통, 편의시설 등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며 “대규모 뉴타운으로 조성되는 상계뉴타운의 관문에 자리한 만큼, 향후 상계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청약 일정은 이달 20일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1일 해당 1순위, 22일 기타 1순위 청약 접수,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8월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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