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원격교육 기반 구축 협력을 위한 면담에 앞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원격교육 기반 구축 협력을 위한 면담에 앞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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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연구실 안전 확보에 나섰다.


그는 8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실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과학기술 기반 위기대응 체계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연구자들의 안전 확보는 연구현장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는 최근 법령 개정을 계기로 연구자 보호 및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3차 추경을 통해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연구실 현장검사를 진행한 뒤,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개정과 3차 추경 추진내용을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접수했다. 이후에는 과학기술 출연연구기관 기관장들과 기관별 운영전략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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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현장의견은 하위법령 마련 및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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