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학교’ 방역하러 어르신들 나가신다
부산남부교육청, 부산진·남구시니어클럽과 학교방역 협업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키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손주뻘 학생들의 방역 활동에 어르신들이 나선다.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감염병?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진시니어클럽과 남구시니어클럽 등과 협업으로 학교 방역을?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진시니어클럽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역반 3~4명씩 6개조를 짜 신청?학교 94개교(유 2, 초 51,?중 29,?고 11, 특수 1)에?방역을 한다.
남구시니어클럽은 학교 방역 도우미 사업을 희망하는 19개교(유 2, 초 7, 중 2, 고·특수 8)와 협의한 일정에 따라 1일 4시간씩 방역 인력(학교별 2~6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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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정 남부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관내 시니어클럽들이 방역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을 지원해 줘 감사한 마음이다”며 “남부교육청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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