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 이민호. 사진=우도환.이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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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5일 오후 군입대를 하루 앞둔 배우 우도환을 이민호가 직접 찾아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후 우도환은 자신의 SNS에 이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호는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짧게 깎은 우도환을 뒤에서 껴안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우도환 역시 이민호의 방문에 즐거운 듯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우도환은 사진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폐하"라는 글도 남겼다. 이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가 연기한 대한제국 3대 황제 이곤의 경호원인 조영으로 빙의한 듯한 센스있는 문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우도환.이민호. 사진=우도환.이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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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의 인사에 이민호도 자신의 SNS에 우도환과 같은 사진을 올리며 "영아 이제 천하제일 총이 되길"이라고 화답했다. 드라마에서 이곤(이민호)은 황실 근위대 1중대 대장인 조영(우도환)을 "천하 제일 검"이라고 말하곤 했기 때문이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두 사람의 SNS 놀이에 누리꾼들은 "분위기 좋아보인다", "많이 친해졌구나", 잘 다녀와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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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은 오는 6일 현역으로 군입대할 예정이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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