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19 차단’ 긴급 대응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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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지난 1일 군청에서 긴급 대응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등 8종 고위험시설은 지난달 2일부터,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등 추가 4종에 대해서는 지난달 23일부터 방역수칙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시행해 왔으며 시설관리자의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지난 1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의무도입’ 적용대상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등 12종의 고위험시설에 적극 안내해 임시휴업을 제외한 모든 업소에서 도입 완료했다.


군은 방역수칙준수 의무와 전자출입명부 적용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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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 착용을 더욱 생활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종교시설, 밀폐시설 등에서 각종 모임을 자제하도록 적극 안내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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