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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최악의 상황을 지났다고 주장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한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며 회복이 불완전하고 변화가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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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라가르드 총재는 지난 19일 유럽연합(EU) 정상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올해 EU경제가 8.7% 역성장할 수 있으며 2분기에는 약 13%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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