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5번째 코로나19확진자 발생…대전 방판 발 감염 아냐, 보건당국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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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에서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정읍에 사는 고(남, 40대)모씨가 지난 23일 오후7시 코로나19 양성확진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고모씨는 최근 발생한 대전 방문판매 발 확진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돼 도 보건당국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고모씨는 나이지리아에서 파견근무 중 현지에서 담석증이 발생해 치료차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고모씨는 입국검사에서 코로나19 음성을 받고 현재까지 자가격리를 해왔다.


그러나 지난 23일 자가격리해제를 위한 코로나19 검체 의뢰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고모씨는 양성 판정시까지 무증상으로 지냈으며 가족은 조부모와 부모 등 모두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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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당국은 “현재 고모씨의 어머니와 여동생, 여동생 자녀 2명 등에 대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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