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지역사회 17일째 '잠잠' … 지역 확진 1343명 유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에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17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일과 22일 고령과 경산에 들어온 방글라데시인이 해외유입사례로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23개 시·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지난 6일 이후 감염자가 없는 상태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3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동국내 경주병원에서 1명 퇴원하면서 127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8명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현재 확진자 10명은 포항의료원(4명), 안동의료원(4명), 동국대 경주병원(2명) 등 도내 3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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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에서는 22, 20일 경산과 고령에서 해외유입 사례로 방글라데시인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20일 확진자(해외유입사례) 발생은 14일 만이었다. 지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전날인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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