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자신의 화물트럭 적재함에 끼여 숨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40대 남성이 자신의 화물트럭 적재함에 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주광역시 북구 한 셀프주유소에서 A(47)씨가 4.5t 트럭 적재함 연결부분에 몸이 껴 숨져있는 것을 주유소 업주가 발견해 신고했다.

업주는 지난 19일 오후 7시 40분께 A씨가 주유를 하고 세차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다음날 오후까지 차가 그대로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CCTV 녹화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는 트럭과 적재함에 실린 포크레인에 주유한 후 셀프세차장에서 세차하던 중 갑자기 보이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

AD

경찰은 지병이 없이 평소 건강했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