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개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 중소농에게는 제값 받는 판로 역할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옥과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있는 곡성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된 지 7개월여 만인 19일 정식 개장했다.
옥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11월 말부터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장식을 열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조차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겼다는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다행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완화되면서 이번에 개장식을 개최하게 됐다.
곡성군 측은 개장식을 계기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널리 알려져 주민과 농민들이 상생의 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이름 그대로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가격을 결정해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이다. 120여 농가가 참여하며 농산물, 가공제품, 축산물을 포함해 17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로컬푸드에 참여하고 있는 한 농가 측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마진 없이 판매할 좋은 기회다”라며 개장 소감을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확대해 중소농에게 판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