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SW융합클러스터 등 지원사업 통합보고회 개최
NHN 데이터센터 유치 등으로 지역 SW산업 활력 기대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18일~19일까지 양일간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등 ‘경남도 SW지원사업의 통합 보고회’를 개최한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18일~19일까지 양일간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등 ‘경남도 SW지원사업의 통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SW기업과 지자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2차 년도 착수보고회’를 겸해 새로 선정된 지역 SW산업진흥지원사업과 SOS랩 구축·SW서비스 개발 사업 등’ 지원사업의 통합보고회로 진행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ICT 기업 관리자 인식 개선 세미나, 지역 SW산업 성장방안 도출을 위한 협의회와 기업 간담회 등이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의 1차 년도 추진과제 점검’과 ‘2차 년도 신규 과제에 대한 보고회’로 진행됐다.
특히 협의체는 작년 스마트 선도 산단 프로젝트 선정과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 선정 이후 지역 ICT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점과 지역 혁신플랫폼 사업의 지역 SW 인재 양성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NHN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지역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혁신 및 기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에서 제품 기획, 마케팅 등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이 적용될 수 있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소개 및 사례’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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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현재 경남의 SW산업은 여러 면에서 열악한 편이지만 지역 ICT 산업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규모 공모사업의 잇따른 선정과 ICT앵커기업과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가 지역의 SW산업 생태계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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