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옥정호관광·임실N치즈 두 날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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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기자] 임실군의 대표적인 지역특화관광산업인 옥정호 관광개발과 임실N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2020년 제2차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위원장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에서 ‘2021년~2025년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 계획’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지역특화관광산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북도는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동부권 6개 시군에 60억원을 지원하여 지역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사업을 역점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임실군은 지역특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사업’과 포스트 코로나19 시장변화 대응에 따른 ‘제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5월부터 전북도 정책기획관실 균형발전팀을 중심으로 6개시군 기획 및 사업 담당 부서,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층토론과 현지실사 등을 거쳐 5개년 마스터플랜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3월부터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치즈식품산업 분야는 지난해 7월부터 ‘제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세부사업계획을 짜냈다.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50억원을 투자하여 옥정호 붕어섬과 운암대교 주변을 핵심거점으로 산악레포츠 체험시설과 출렁다리, 스카이워크 등 수변 관광기반시설을 확충, 옥정호권역 친환경 생태관광거점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70억원을 투자, 임실N치즈사업단 운영과 창업 활성화, 숙성치즈 시설기반 확대, 대도시권 임실N치즈 카페형 판매장, 임실N치즈 체험관광 활성화 및 홍보마케팅 촉진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치즈산업 육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임실 치즈&식품연구소와 함께 임실 옻을 활용한 약용작물 고부가 식품개발 및 상품화를 통한 지역특화식품 고도화도 새롭게 도전하게 된다.


군은 동부권발전사업 계획안이 확정된 만큼, 세부실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마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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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는 “섬진강댐 옥정호 생태관광거점을 통해 섬진강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고, 임실치즈를 통해 산업·관광·일자리 등 지역 전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섬진강 옥정호?임실N치즈?성수산?오수 반려동물로 이어지는 명품 관광밸트를 속도감 있게 구축하여 천만관광시대의 기틀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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