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올해 스타기업에 ‘㈜가보팜스’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지역 대표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해 스타기업에 ㈜가보팜스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전남TP·원장 유동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기관, 기업 관계자 등 참석했으며 협약체결, 스타기업 지정서(교부)및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개발·마케팅·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1년 전남TP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1억 원씩 지금까지 총 12억3000만 원을 전남TP에 출연했다.
올해 스타기업에 선정된 ㈜가보팜스는 나주 일반산단에 위치했으며 벌꿀, 프로폴리스, 꿀차, 배즙 등 각종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스타기업은 시제품제작, 마케팅, 정보화, 인증, 지적재산권, 경영컨설팅 등 6개 분야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산·학·연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강인규 시장은 “스타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굴지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스타기업 17개사, 스타기업 지정을 위한 단기 지원사업인 pre스타기업 21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