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없는 저소득층 아동 18가구 선정

장흥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 18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마치고 사진을 전달했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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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아동 18가정의 가족사진 촬영을 마치고 사진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가정환경 조성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들의 성장 모습을 기록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사진 촬영은 지역 스튜디오에서 30%를 후원했다.

촬영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다른 집에 가족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보며 늘 부러워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사진을 찍게 돼 기쁘다”며 “사진 속 가족을 생각하며 어려운 일이 생겨도 힘내서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빈부 격차로 인해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들 없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잘 살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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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가정방문 사례관리를 통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욕구 파악,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활발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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