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지 전체 실태 조사 들어갑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순창군이 농지현황과 농지 소유·사용 실태 등이 기록된 농지원부에 대한 일제정비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주소지 주관 변경사항 위주로 농지원부를 정비했지만 올해부터는 농지 소재지에서 소유와 임대차 상황에 대한 현행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3개년 간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별로 소유와 임대차 관계 위주로 추진한다.

올해는 관외 농지소유자 농지원부와 관내 소유자 중 고령농(80세 이상)의 농지원부, 내년은 65~79세 관내 농지 소유자의 농지원부가 대상이다.

2022년엔 65세 미만 관내 농지 소유자의 농지원부에 대해 ‘소유와 임대차 상황’에 대한 농지원부를 현행화할 방침이다.

AD

군 이정주 농축산과장은 “농지 소유와 실제 이용 실태 등 농지원부가 농업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지원부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