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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상보)

최종수정 2020.06.07 09:26 기사입력 2020.06.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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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쉼터를 압수수색 중인 21일 오후 취재진이 현장에서 대기 중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검찰이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쉼터를 압수수색 중인 21일 오후 취재진이 현장에서 대기 중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부적정 회계 처리와 후원금 유용 등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 소장 A(6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6일 A씨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10시35분께 A씨의 자택인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화장실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정의연 의혹 수사와 관련해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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