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상사, 코로나19 성금 1억원 전주시에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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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주지역에서 마스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기부에 나섰다.


2일 전주시 덕진구 소재 마스크상사(대표 이문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전주시에 기탁,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설립된 기부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약정한 후원자에게 회원자격이 주어진다.


앞서 마스크상사는 지난 해 10월에도 1억원 상당의 KF94 마스크 20만 장을 전주시에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문회 마스크상사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들과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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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기탁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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