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농촌관광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5개소에 240만 원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농촌관광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5개소에 240만 원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사진=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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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남원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농촌관광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5개소에 240만 원의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지원한 물품은 비접촉 체온계, 소독제 및 압축 분무기,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체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위생관리 강화로 코로나19 극복해나 갈 예정이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지난 12일 남원시(농촌활력과), 남원시 체험휴양마을, (사)남원시 농촌종합지원센터 등 관련 실무자 간 진행된 ‘남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코로나19 대응 전략 수립 간담회’를 통해 결정된 사항으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시스템 구축을 통한 체험휴양마을의 빠른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이밖에 ‘농촌체험휴양마을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방역담당자 지정 및 시설물관리, 생활 속거리두기, 안전물품 비치, 방문객 관리 등) 공지 및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침체된 농촌체험관광 사업의 안정화를 위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원시와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이번 방역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농촌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코로나19 피해지원금 1200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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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가장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남원 농촌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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