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프랑스에서 열린 라이더컵 당시 구름 갤러리.

2018년 프랑스에서 열린 라이더컵 당시 구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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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라이더컵은 팬들이 있어야 의미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7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라이더컵이 열리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라며 "사실 2021년으로 미루는 게 올바른 결정"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라이더컵은 특히 상금이 단 한 푼도 없지만 돈보다 더 귀한 자존심을 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무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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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대륙에서 각각 12명씩 선발하는 선수들은 출전 자체를 영광으로 여기고, 구름 갤러리가 가세해 열광적인 응원전을 펼친다. 올해는 9월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무관중 경기로 열릴 확률이 높다. 매킬로이는 "아마 많은 선수가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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