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22년 경기종합체육대회' 첫 유치 팔걷어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나섰다.
용인시는 26일 시장실에서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결의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시와 용인시체육회는 27일 경기도체육회에 '유치 신청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시의회는 앞서 108만 용인시민의 염원을 담은 '유치 지지서'를 채택했다.
시는 신청서 제출 후 3만7000여석 규모의 시민체육공원을 비롯해 시가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등의 장점을 앞세워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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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용인시는 인구 108만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그동안 도민체전을 개최한 적 없다"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시의 훌륭한 인프라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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