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바일 앱으로 건강관리 해드립니다
울주군 130명 선착순 모집해 24주간 서비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25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지역주민이나 관내 직장인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국가건강검진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밴드를 제공한 뒤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식생활과 운동 지도 등 24주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보건소 관계자는“평상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의 만성질환예방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이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