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 등 서울 신규 확진자 6명…누계 768명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발생으로 파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768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고 밝혔다.
6명 중 3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06명이 됐다.
노원구 31번 확진자는 14세 남학생으로, 어머니(노원구 28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학생은 15일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2일 검사를 다시 받아 확진 판정이 나왔다.
중랑구 18번 확진자는 49세 여성으로 직장 동료인 광진구 13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악구 56번 확진자는 26세 남성으로 이태원 클럽 다차 감염자로 분류됐다. 그는 택시기사인 인천 미추홀구 2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포소방서에 근무하는 30대 여성 소방관도 마포구 25번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소방관은 경기 김포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예비 남편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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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게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2명이었다. 서울 확진자 768명 중 4명이 사망했고, 160명은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중이다. 나머지 604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됐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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