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다문화가정 맞춤형 '온라인 임신·육아교육' 개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지영)에서 25일부터 임산부 다문화가족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임신·육아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대면 교육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공백을 경감시키고 보다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임신·육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월 24일까지 건강·문화·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신생아 마사지, 임산부 오가닉 샴푸 만들기, 튼살 예방 오일 만들기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게 센터의 설명이다.
대구시의 각 구·군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접수·재료 수령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플러스채널 검색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친구추가 후 게시글 내 교육영상을 확인해 개별적으로도 수강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다문화가족 임산부의 건강관리와 정보제공, 교육 등 지원으로 다문화가족의 건강을 챙기고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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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시와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동으로 2017년 3월부터 다문화가족 임신·육아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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