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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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남성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폐쇄됐던 경기 군포시 소재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업무를 재개했다.


24일 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부터 병원폐쇄 해지 통보를 받아 정상 업무를 재개했다.

앞서 산본병원 신관 9층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오전 8시30분부터 방역을 위해 병원이 임시 폐쇄된 바 있다.


군포시 보건당국과 산본병원은 방역조치를 하고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A씨가 접촉한 같은 병동 직원 16명을 자가격리시켰다. 이들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자 5명은 병동에 격리한 채 치료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병원 측은 월요일부터 외래진료 등 모든 업무를 정상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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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달 17일 용인 73번 확진자와 안양시내 일본식 주점 '자쿠와'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이 주점 방문자 가운데 현재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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