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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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배우 이선빈(26)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21일 이선빈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이엔티 법률대리인은 "회사는 이선빈과 2016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현재 계약 기간"이라며 "그런데 이선빈은 2018년 9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 통보를 한 후 독단적인 연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선빈이 회사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소했으나 혐의없음으로 종결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법률대리인은 "이선빈이 대표이사를 상대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고소를 하는 등 회사와 회사 대표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했다.

회사는 이선빈에게 전속계약 위반행위를 조속히 시정하라는 요구사항을 내용증명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한 지난 2018년 9월 이후 현재까지의 연예 활동 내역 및 수입을 밝히고 정산절차를 이행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대리인은 "이선빈이 더는 전속계약을 위반하거나 회사와 대표이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법률적 조치뿐만 아니라 허위고소에 따른 형사책임도 무겁게 추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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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빈은 OCN 드라마 '번외수사'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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