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
전통시장 중심 방역지원 및 예방용 의료키트 제공

한전 및 자회사, 급여반납금 5.9억원 전통시장 활성화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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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0,7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21% 거래량 1,931,450 전일가 41,2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은 자회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마련한 5억9000여만원의 급여반납금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기부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통시장 코로나19 극복 및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쓸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저소득장애인, 쪽방촌, 지역아동센터 등 재난 취약계층에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장을 쉴 수밖에 없어 긴급 지원을 받아야 하는 5일장 등엔 코로나 방역 지원 및 예방용 의료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부엔 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6,0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44% 거래량 234,557 전일가 57,4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국해상풍력, 켑코에너지솔루션, 햇빛새싹발전소, 한림해상풍력,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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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전 사장은 "기부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취약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대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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