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관심과 사랑 부끄럽지 않도록…믿음 주는 배우 될 것"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포부도 밝혔다.
한소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부부의 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작성했다.
그는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고생해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끝까지 함께해주신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마지막화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항상 제 자신이 부족한것을 너무 잘 알고있기 때문에 응원해주셨던 모든 말들이 저에게는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됐다"며 "주신 관심과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더 성장하고 믿음을 드리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더 빛이 났던 부부의세계였다! 같이 울고 웃고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로 '부부의 세계' 종영을 축하했다.
한편, 16일에 방영된 JTBC '부부의 세계'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28.4%, 수도권 3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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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는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에서 이서원 역으로 데뷔한 이후 tvN '백일의 낭군님', tvN '어비스', JTBC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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