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한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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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17일인 일요일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다. 또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를 중심으로 오후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25도를 웃돌면서, 전날보다 5~6도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0~29도로 관측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6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제주 16도 등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7도 △대구 29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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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서울·경기 남부·충북·충남·광주·전북·대구는 오전 한 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전국 지역에서는 '보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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