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재개관
오는 18일부터 대관 접수, 내달 1일부터 만날 강좌 등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휴관했던 생활문화센터 ‘영동 1번지’의 대관업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순천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구)저전동주민센터에서 사무국을 개소했으며, 지난 3월 제239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영동 1번지에 대한 관리위탁 및 무상사용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2024년까지 향후 5년 동안 관리·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동 1번지’로 사무국을 이전함에 따라 대관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인력 채용을 최근 마치고 대관업무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대관 가능 시설은 음악 연습실 3개 실, 소규모공연장, 동아리실, 다목적실, 녹음실, 학습실로 모두 8개 시설이며 재개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 신청은 18일부터 홈페이지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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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는 기존의 ‘영동 1번지’ 문화강좌인 ‘만날 강좌’를 확대 운영하고, 영유아 예술교육 프로그램 <꼬마예술가 놀이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예술공작소>, 중장년을 위한 <명작감상회>, <예술 인문학 아카데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치료>, <옥상 판타지아>, 다문화 프로그램 <우리 모두 다! 문화에요>와 지역작곡가 및 단체를 위한 음반녹음 지원사업 <싱어송라이터> 등 8개 신규사업을 추가하는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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