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도서관 쿨링포그 설치 모습.

기장도서관 쿨링포그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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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부산 기장군이 재개관한 기장도서관 출입구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자체 제작해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물을 인공안개로 분사하는 방식의 장치로, 주위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한낮 더위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기장도서관은 단계적 재개관과 함께 철저한 일상 방역은 물론 군민의 편의 제공 일환으로 이같은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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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단 기장도서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서관 이용자에게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제작했다"며 "시범 운영 후 장치의 기능 개선 등을 통해 기장군 공공도서관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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