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당선인 ‘여수산단, 산업단지 대 개조 지역 선정’ 환영
3년간 1조8000억원 투입…일자리 1만5000명 창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김회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여수을)은 8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여수 국가산단을 ‘산업단지 대 개조 지역’으로 선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대 개조는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부각된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연계 산단 또는 도심지역과 묶어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이다.
여수 국가 산단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주력 산업인 화학, 철강과 연계한 이차전지 등 차세대 소재·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국토부 등 11개 부처와 일자리 위원회의 부처 융합지원을 통해 노후 산단 재생, 행복주택 건립, 노후인프라 정비 등을 병행해 ▲3년간 일자리 1.5만 명 창출 ▲생산 35조 증가 ▲산업재해 10% 감소 ▲대기오염 배출량 15% 감소 ▲물류비용 150억 원 절감 등을 이룰 예정이다.
김회재 당선인은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 개조 지역 선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 며 “노후 된 산단이 개선되고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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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못한 산단의 지방 재정 기여 확대, 지역인재 채용, 안전과 환경 문제 등의 개선을 위해 별도의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열망하는 여수 시민의 뜻을 받아들여 여수의 경제 도약을 이루고, 나아가 여수가 ‘남해안 해양관광’, ‘차세대 소재·부품 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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