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수호 / 사진=수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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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엑소 멤버 수호가 4일 입대 소식을 전했다.


수호는 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리슨'에 직접 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편지에서 그는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제가 오는 14일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엑소 팬클럽)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수호는 같은 그룹 멤버 시우민, 디오에 이어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그는 오는 1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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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호는 지난 2014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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