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거머쥔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절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10월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거머쥔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절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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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잠실야구장을 찾아 오는 5일 '2020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내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정운찬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함께 선수·관계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취재기자실을 직접 찾아 식당 테이블 간 칸막이가 설치됐는지, 좌석 간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훈련중인 선수와 심판 등이 매뉴얼을 잘 지키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됐던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는 이달 5일 어린이 날부터 11월2일까지 열린다. 정규 시즌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는 관중 없이 선수들만 참여하는 연습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박 시장과 정 총재는 이 자리에서 프로야구 정규시즌 성공 개최, 시민의 안전한 스포츠 관람을 위한 협약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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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대환 KBO 사무총장, 잠실야구장을 연고로 하는 LG트윈스의 이규홍 LG스포츠 대표, 두산베어스의 전풍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속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운영 방안과 개막 준비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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