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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경제민주화' 화두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이끌었던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처음으로 공식 메세지를 내놓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묻힌 정권 심판론을 살려내고 경제 정당으로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화두를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9일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민생을 살리기 위한 경제 관련 화두를 밝힐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2012년 대선에서 박 전 대통령의 '경제민주화 교사'로서 대선 승리를 이끌었고, 2016년 민주당 비대위에서도 경제민주화 화두를 이끌며 중도 표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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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전반이 얼어붙으면서 경제민주화 화두는 다소 시들해지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비상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 선대위 지도부에 비상경제대책기구를 만들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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