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치센' 치질약 시장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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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동국제약 동국제약 close 증권정보 086450 KOSDAQ 현재가 21,6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2.91% 거래량 409,399 전일가 22,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동국제약, 특허받은 구강 유래 유산균 '마이핏 B 구강 유산균' 출시 동국제약, 중년 여성 건강증진 '다리건강 동행캠페인' 성료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美 '얼타 뷰티' 1400개 매장 입점 의 먹는 치질약 '치센'이 지난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소비자 인지도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지난해 소비자 건강분석 자료에 따르면 치질약시장에서 치센의 점유율은 46.2%로 집계됐다. 매출은 1년 전보다 40% 이상 늘어 6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과거 치질약시장은 연고나 좌제 등 국소요법이 주를 이뤄 2017년만 먹는 약 시장의 점유율은 26% 정도에 불과했다"면서 "지난해에는 60%로 늘어나는 등 시장의 판도가 먹는 약 중심으로 재편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코리아리서치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치센의 최초인지도는 34.2%로 앞서 1년 전보다 75% 이상 늘었다. 최초인지도란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 하나를 확인하는 조사법으로 점유율과 함께 이 분야도 1위다.


회사에 따르면 치질약 가운데 치센을 제외하면 5% 이상 최초인지도를 나타내는 브랜드가 없었다. 아울러 치질증상을 겪은 이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먹는 치질약에 대한 구매의향이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효능뿐 아니라 복용이 간편해 반응이 좋은 편이다. 치질은 혈관부위 만성질환이라 적어도 2개월 이상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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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치질은 항문혈관의 문제로 생기는 유병률이 높지만 '위생문제로 생긴다'는 잘못된 인식과 발병 부위의 민감성 때문에 관리하지 않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치센이 발매 초기부터 이러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치질 바로알기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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