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케이시 "라이더컵도 연기해야"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24위 폴 케이시(잉글랜드ㆍ사진)가 '라이더컵 연기'를 제안했다는데….
케이시는 23일(한국시간) BBC와 인터뷰를 통해 "실망스럽지만 대회보다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라이더컵에 유럽 대표로 출전할 주요 선수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라이더컵이 바로 2년 마다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원래 홀수 해에 열리다가 2001년 미국에서 '9.11 테러'가 발생해 연기된 이후 짝수 해에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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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는 9월25일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라이더컵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은 대회를 연기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케이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소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밸스파챔피언십 2연패의 주인공이라는 게 흥미롭다. 지난해 대회 역사상 최초의 타이틀방어라는 진기록을 만들었지만 '3연패 도전'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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