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219 전일가 72,900 2026.05.14 15:14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 규모는 약 470억원, 보통주 1300만주 가량으로 이는 유통주식수의 약 2.4%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는 오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3개월 이내에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해 소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주가 움직임이 회사의 실적을 포함한 펀더멘탈 측면에서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전경남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시행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라며 “그 동안 차별화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와 보수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해 온 만큼 지금의 상황을 잘 대응해 고객과 투자자들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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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9일에는 미래에셋대우의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대우 보통주 주식을 500억원 내외 규모로 시장에서 매입하겠다고 공시한 만큼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매입과 함께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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