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이틀 연속 내부에서 감염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명을 기록했다. 중국 당국이 신규 확진 환자로 분류한 39명은 모두 '중국 안' 감염자가 아닌 해외 역유입 사례다.


2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0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9명, 사망자 수가 3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틀 연속 코로나19 집중 발병 지역인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규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등록된 신규확진자 39명은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다. 광둥성 14명, 상하이 8명, 베이징 6명, 푸젠성 3명을 비롯해 톈진,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저장성, 산둥성, 광시성, 쓰촨성, 간쑤성에서도 각각 1명씩의 추가 역유입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해외 역유입 환자는 모두 228명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8만96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7만1150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3248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656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심환자수는 1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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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208명(퇴원 98명, 사망 4명), 마카오 17명(퇴원 10명), 대만 108명(퇴원 26명, 사망 1명) 등 총 333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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