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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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오전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대 순간풍속 90㎞/h 이상, 강원 영동에는 126㎞/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도 △대구 4도 △부산 5도 △전주 3도 △광주 4도 △춘천 -1도 △강릉 6도 △제주 8도 △울릉도·독도 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3도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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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선별진료소와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이나 건축공사장,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힘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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