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확진자 수, 중국·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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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이란 보건부는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날보다 149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란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284명이다. 이날까지 닷새 연속 일일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 하루 신규 사망자로는 이날이 가장 많다. 사망자가 빠르게 늘면서 치명률도 7.0%로 높아졌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46명 늘어나 총 1만8407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완치자는 5979명으로 완치율은 32.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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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 수는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다. 완치자 수는 중국 다음으로 많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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