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방호복·음압기 등 수급정보 실시간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해 의료용 방호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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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동형 엑스레이ㆍ음압기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단 홈페이지에 알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늘면서 의료기기나 물품 수요가 급증했고, 그로 인한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가 마련됐다. 체온계ㆍ수동식 환자운반기 등 의료기기를 비롯해 항바이러스제ㆍ항말라리아제 등 코로나19 치료에 쓰는 의약품, 방호복ㆍ이동형 음압기 등의 정보를 다루는 플랫폼이 홈페이지에 구축됐다. 병원 등 요양기관에 즉시 투입해야 하는 기기ㆍ물품 공급가능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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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조ㆍ판매업체의 공급 가능량을 확인해 보다 빨리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 측은 내다봤다. 요양기관은 '(신)요양기관정보마당'에 접속한 후 코로나19 메뉴에서 필요한 물품의 수량을 등록할 수 있으며 공급업체는 같은 화면 가운데 있는 의료물품 관리를 택해 공급량을 입력하면 된다. 의료기기 외 의료 소모품, 의약품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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