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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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최근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17일까지 도내에서 총 9건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경기소방본부는 우선 도내 전체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현장 멘토링'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체계 강화 및 구급대응 체계를 개선해 화재 발생 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환자를 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앞서 경기소방본부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1942동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

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소방안전시스템을 구축해 화재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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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소방본부가 발표한 최근 5년간 화재 분석 결과를 보면 1년 중 봄철(3~5월) 화재 발생률이 30.6%로 겨울철(27.9%), 여름철(21.4%), 가을철(20%)에 비해 높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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