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쿠쿠 소형밥솥…2월 판매 전년比 47%↑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쿠쿠전자의 소형밥솥 판매량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9일 쿠쿠에 따르면 전기압력밥솥, 전기보온밥솥 중 6인용 이하 소형 제품의 경우 올해 2월 온라인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었다. 특히 쿠쿠의 프리미엄 밥솥인 IH 압력밥솥의 6인용 이하 소형제품은 85%나 급증했다.
쿠쿠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등 핵가족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형밥솥의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IH 압력밥솥 ‘트윈프레셔’는 쿠쿠가 국내 최초로 두 가지 압력을 제어할 수 있는 트윈프레셔 기능을 밥솥에 탑재해 한 대의 밥솥에서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이다. 초고압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밥솥 특유의 차지고 쫀득한 밥맛을 낼 수 있으며, 잡곡밥, 수육, 삼계탕 등을 요리 시에도 편리하다. 또 60가지 이상의 레시피가 탑재돼 밥솥 기능을 넘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멀티쿠커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쿠쿠 에그밥솥(CR-0675FW)은 20~30대 젊은 세대로 구성된 1인 가구 및 온라인 시장을 겨냥한 6인용 소형 전기보온밥솥으로 젊은 감각에 맞춘 세련된 디자인에 소규모 가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온라인에서 월 평균 판매량이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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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밥솥은 쿠쿠만의 맞춤 밥맛 기술로 다양한 취향과 기호에 맞춰 3가지로 취사할 수 있다. 누구나 좋아하는 쫀득한 식감의 차진밥, 아이들을 위한 촉촉하고 부드러운 밥, 중·장년층을 겨냥한 구수한 밥으로 세대별 취향에 맞는 밥맛을 한 대의 밥솥으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잡곡밥과 볶음밥 등 밥 메뉴, 오랫동안 푹 익혀야 하는 건강죽과 갈비찜, 아이를 위한 이유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요리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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